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올해 2월에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이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는 목격자들의 증언이 있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영화에 불참하여 결별설에 힘을 실었다.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여전히 그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혼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은 고인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이는 큰 충격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홍상수 감독은 어머니로부터 1200억 원의 유산을 물려받았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김민희는 과거 인터뷰에서 사랑의 시작이 중요하지 않다고 언급했으나, 유부남과의 관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