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다.
박서진의 소속사, 그가 20대 초반에 극심한 정신 질환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고 발표.
박서진, 부모님의 이혼과 형들의 잇따른 사망으로 심각한 정서적 불안에 시달려.
방송에서 밝은 모습과는 달리, 박서진은 우울증으로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았음.
박서진, 군 입대 전 인터뷰에서 목표를 언급했으나, 이미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의 발언으로 논란.
박서진의 아버지, 아들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걱정을 토로하며 과거 극단적 선택 시도에 대한 우려를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