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유채꽃을 좋아하셨죠. 아무 인사도 못 드렸어요”…고 김수미, 마지막 함께한 스타들

고 김수미의 빈소가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차려졌다.

탁재훈은 해외 촬영 중으로 빈소 조문을 하지 못해 SNS에 애도를 표명하며 “꽃을 좋아하셨죠. 아무 인사도 못 드렸어요”라고 전했다.

배우 조인성, 신현준, 유재석 등 동료들이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애도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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