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창립자 방시혁이 대표이사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며 경영 구조 개편이 이루어졌다.
하이브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으로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 합작 회사를 설립하고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내부 보고서에서 다른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부적절한 비난이 포함되어 있어 K-POP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하이브의 주가는 2021년 발행 당시의 절반으로 하락하며, 400억 원 규모의 채무 상환이 임박해 있어 파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