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박진홍을 상대로 법원에 재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박수홍은 형에게 7대3으로 재산을 나누자는 제안을 했으나, 형은 이를 거부하고 약 200억 원을 지키기로 결정했다.
박수홍의 형수는 횡령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박수홍은 가족의 배신감과 서운함을 토로하고 있다.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박진홍을 상대로 법원에 재산 가압류를 신청했다.
박수홍은 형에게 7대3으로 재산을 나누자는 제안을 했으나, 형은 이를 거부하고 약 200억 원을 지키기로 결정했다.
박수홍의 형수는 횡령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박수홍은 가족의 배신감과 서운함을 토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