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야?]”고 구하라 휴대전화 노렸다” 금고 털이범의 충격 정체?!

고 구하라 자택에 침입한 절도 용의자가 CCTV에 포착되었으며, 범인은 우울증을 앓고 있던 남성으로 확인됨.

범인은 구하라 씨의 장례 절차가 끝난 후, 가족들이 집을 비운 틈을 타 금고를 털고 도주함.

경찰 수사 결과, 범인은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으며, 구하라 씨의 지인이나 가까운 사람의 사주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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