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한국 축구협회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며 “현재 상황에서 달라진 것은 없다”라고 강조.
신뢰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필요성 언급, “문제를 확실히 매듭 짓고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
FIFA와 AFC는 현재 사안에 대해 관여하고 싶지 않으며, 원론적인 답변만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
협회 내부의 문제 해결이 중요하며,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
변화가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결국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라고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