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에게 3천 물어내”.. ‘탈덕’ 계속되는 ‘금융치료’?

강다니엘, 유튜버 박모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3천만 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박모씨는 허위 영상을 통해 강다니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형사 재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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