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설이 불거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황재균이 신혼 시절 인스타그램 비공식 계정을 통해 여성들과 연락을 시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지연과 황재균의 관계가 악화되었을 당시, 황재균은 여자 지인들만 팔로우한 인스타 계정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재균의 비공식 계정 프로필 사진이 자신의 강아지로 설정되어 있어 정체가 드러났다는 주장이 있다.
지연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티아라의 ‘거짓말’ 노래를 올리며 황재균을 저격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황재균의 생일에 지연이 배달 음식으로만 상을 차려주어 부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 사유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