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연예인 순위가 발표되었으며, 박진영이 1위에 올랐다.
박진영은 JYP 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하고, 글로벌 히트 그룹을 프로듀싱하며 5천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전지현은 총자산 1.5조 원을 기록하며, 서울 뚝섬의 고급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와 남편 비는 약 1.2조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의 빌딩을 매입 후 시세 차익을 실현했다.
송중기는 서울 이태원동의 고급 주택과 하와이의 부동산을 소유하며, 글로벌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병헌은 서울 옥수동의 신축 건물에서 매월 8억 5천만 원의 임대료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박서준은 서울 강남의 고급 빌라를 현금으로 매입하고, 대규모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큰 수익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