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와 고두심은 과거 절친한 친구였지만 최근 관계가 불분명해 조문을 보낼지 말지 논란이 일고 있다.

김수미의 장례식에서 고두심이 참석하지 않아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발인식에 참석한 이숙기는 전원일기 출연자 중 유일하게 참석했으며, 다른 출연자들은 불참했다.

김수미와 고두심은 과거 친분이 있었으나, 최근 관계가 애매해 조문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