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딸 전복이 만진 사진사 지적 백일해 역풍에 결국 사과 민심잃고 큰일난상황

김다예, 딸 전복이의 신생아 촬영 SNS 게시물로 비판받아 사과.

백일해 예방 접종 미실시로 인해 신생아와의 접촉 우려 제기, 사진사 뒷모습 공개로 논란 확대.

김다예, 사과문에서 방역 규정 준수 의도 설명, 그러나 특정 커뮤니티 언급으로 반감 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