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박수홍, 득녀후 “김다예 조리원 촬영기사 딸 손대자 지적질” 역풍 터졌다 / “유난떤다” 대위기의 원인된 아버지 비방전말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딸 출산 후 조리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에 휘말림.

김다예는 아기와의 접촉을 우려하며 백일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촬영기사에 대한 걱정을 표명.

네티즌들 사이에서 찬반 여론이 갈리며, 박수홍 부부는 SNS 게시물을 삭제하고 비난에 대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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