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 형 오늘 진짜….” 구마유시가 밝힌 솔직한 결승전 후기 ㄷㄷ 극대노한 도인비 반응과 LPL 충격적인 변화 예고

원과 비즈의 경기에서 원이 3대 21로 우승하며 LPL의 월드컵 우승 실패가 수년째 이어짐.

도인비, LPL의 극단적인 변화 예고하며 선수들 중 절반 이상이 잘 알려지지 않은 선수들로 채워질 것이라고 언급.

구마유시, 결승에서 바루스를 사용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상혁이 형의 뛰어난 플레이를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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