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씨가 25일 자택에서 심정지로 발견되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고인의 장례식은 성동구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며, 유언으로 나팔꽃을 무덤에 심어 달라고 남겼다.
김수미 씨는 생전 유쾌함을 잃지 않으려 했으며, 영정 사진을 밝은 모습으로 요청하고 장례식에서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했다.
김수미 씨가 25일 자택에서 심정지로 발견되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고인의 장례식은 성동구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며, 유언으로 나팔꽃을 무덤에 심어 달라고 남겼다.
김수미 씨는 생전 유쾌함을 잃지 않으려 했으며, 영정 사진을 밝은 모습으로 요청하고 장례식에서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