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 사망 전날 “나 좀 부축해다오” 호소/ “전원일기 가족들 영결식 불참 아쉽다”

故 김수미 씨, 사망 전날 남편과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짐.

이숙 씨, 김수미 씨와의 오랜 우정을 회상하며 그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혀.

김수미 씨의 장례식에 전원일기 가족들이 참석하지 않아 아쉬움을 표하며, 그녀의 유품을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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