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발인종료후, 김수미 “며느리에게 전재산 상속후” 눈물의편지 터졌다 / 참다못한 남편까지 입열게 된 이유

김수미, 7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며 많은 이들의 슬픔을 자아내다.

발인식에서 며느리 서효림 씨가 “엄마, 고생만 하다 가서 어떡해”라며 오열,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 슬퍼하는 모습이 포착되다.

김수미의 유산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으며, 일부 매체에서 수백억 원의 유산을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가짜 뉴스로 확인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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