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제작진,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해. 서울 마포 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 사건을 확인하며 정식 수사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발표.
예선 탈락자 4명, 신유와 박서진의 본선 진출에 대한 형평성 논란 제기. 두 가수가 예선 심사 없이 본선에 투입되면서 공정성 문제로 비판받고 있음.
서혜진 PD, 프로그램 제작의 공정성을 강조하며 “형평성과 규칙이 마련되어 있다”는 입장 밝혀. 그러나 대중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으며, 향후 법적 분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