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재림, 14일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장례식 거행, 가족과 동료들이 참석하여 슬픔을 나눔.
송재림은 일본 사생팬의 괴롭힘을 당하며 심각한 스트레스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짐.
고인의 유산은 법적으로 부모와 여동생에게 2대 1 비율로 상속될 예정, 여동생에게 많은 재산이 돌아갈 가능성도 있음.
송재림은 다양한 분야에서 배움을 추구하며 성장 의욕이 강했던 배우로 평가됨.
사망 소식 전, 송재림은 자신의 장례식에서 축제 같은 분위기를 원한다고 밝혔던 인터뷰가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