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전처가 이혼 소송과 관련하여 30억 원을 요구한 이유를 주장하며, 파양 소송이 진행 중임을 밝혔다.
전처는 김병만이 딸에게 잘했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혼 과정에서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했다.
김병만이 사망 보험을 수십 개 가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전처는 그 사실을 부인하며, 실제로는 4개의 생명 보험만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전처는 김병만이 이혼 소송을 제기한 후, 파양 신청서를 함께 제출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혼 과정에서의 갈등을 강조했다.
전처는 김병만과의 관계에서 느낀 배신감과 상처를 털어놓으며, 이혼 후의 심리적 고통을 표현했다.
전처는 김병만이 자신과 딸을 물건처럼 취급했다고 주장하며, 이혼 과정에서의 비인간적인 대우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