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임현식 개처럼 버림받고 전재산 잃더니 결국 안타까운 대체 무슨 날벼락인가

79세 임현식, 아내의 암투병과 사별 후 심각한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 이송.

아내 서동자 씨, 폐암으로 50대에 세상 떠나며 임현식은 병간호 중에도 연기 활동 지속.

임현식, 아내와의 약속 지키기 위해 딸들 뒷바라지하며 힘든 시기 극복.

최근 급성 심근경색 진단받고, 농약 작업 중 또다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

현재 송추의 한옥집에서 딸들과 손주들과 함께 남은 날들을 보내며 건강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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