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300억, 안 하면 7억? 변호사가 본 정우성 속내는…

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와의 관계에서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는 이혼 시 재산분할 리스크 때문이라는 법조의 분석이 나왔다.

안세훈 변호사는 결혼 후 이혼 시 재산분할 비용이 최소 180억 원에서 최대 300억 원에 이를 수 있지만, 결혼하지 않고 양육비만 지급할 경우 7억 원으로 줄어든다고 밝혔다.

Related Pos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