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와 최민환, 이혼 후 양육권 문제에 대한 입장 밝혀. 유리는 아이들을 위해 양육권을 최민환에게 넘겼다고 전해.
유리, 방송에서 이혼 결정을 갑작스럽게 느꼈다고 언급. 이혼 이야기는 최민환이 먼저 꺼냈다고 주장.
두 사람의 결혼 생활, 생활 패턴과 교육관 차이로 갈등 발생. 유리는 월 800만 원의 교육비를 지출했다고 밝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유리의 인플루언서 활동으로 이어져. 그러나 외부 활동 증가로 부부 관계 소원해져.
유리, 이혼 과정에서 양육비를 받지 않기로 합의. 최민환은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 근처로 이사.
유리와 최민환, 이혼 협의 당시 면접 교섭 횟수와 시기를 정하지 않음. 유리는 언제든지 아이들을 보고 싶을 때 방문할 수 있는 상황.
두 사람, 이혼 후에도 아이들을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 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