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악 킬러, 1968년 첫 범죄 이후 현재까지 범인 미상 상태 유지
최근, 경찰 출신의 할아버지가 조디악 킬러일 가능성이 제기됨
조디악 킬러는 1968년부터 1974년까지 여러 차례 범죄를 저질렀으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데이트 중이었음
2020년, 조디악이 보낸 암호문 중 하나가 51년 만에 해독됨, 그러나 범인의 정체는 여전히 불명확
새로운 용의자 게리 프랜시스 포스트가 조디악 킬러로 지목되었으며, 그의 범행 스타일과 유사한 점이 발견됨
피해자 가족들은 여전히 진범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단서가 발견될 때마다 경찰에 제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