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론이 너를 세상 전부처럼 대했는데, 왜 그녀를 장난감처럼 대했냐?”…피해자, 김새론과 교제 중 김수현의 바람 증거 직접 폭로…더 충격 건 피해자도 미성년자였다는 사실!
최근 김수현과 김새론의 과거 연애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김새론의 유족 측 법률 대리인이 피해자와 접촉해, 김수현이 그녀와의 교제 중 또 다른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증거를 폭로했다. 피해자는 당시 자신이 미성년자였음을 인정하며, 이 사건이 한국 연예계를 다시 한 번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김새론과의 관계를 인정하면서도, 그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만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주장은 피해자들의 증언과 공개된 여러 증거들에 의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김수현과 김새론의 관계가 2016년부터 시작되었다는 주장과 함께, 김수현이 군복무 중에도 김새론에게 손편지를 보냈다는 증거가 공개되며 대중의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김수현의 이전 발언들이 논란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그는 과거에 “41살이 되었을 때 21살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는 발언으로 비난을 받았으며, 현재의 사건들과 연결되며 더욱 부정적인 시각을 받고 있다. 대중은 김수현의 입장 변화와 사건의 진실을 두고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그가 직접 설명하고 명예 훼손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김수현과 김새론의 관계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수현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는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 그의 소속사 전 연습생이 장기간의 성추행 피해를 폭로하며 김수현을 고발한 것이다. 피해자는 김수현이 교제 중에도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접근했다고 주장하며, 당시의 심각한 상황을 세세히 설명했다.
현재 김수현은 공식 입장을 발표했지만, 대중의 비난은 계속되고 있으며,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더 많은 증거가 공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