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세론 사망 당일 ‘광란의 생일 파티’ 논란!**
고 김세론이 세상을 떠난 날, 배우 김수현이 성매매 여성 10명을 고용하고 약물까지 구매해 5억 원을 사용한 대규모 생일 파티를 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은 김수현이 “인생에서 가장 화려한 파티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으며, 해당 파티는 VIP 참석자들로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
김세론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에도 김수현은 자신의 SNS에 생일 선물을 자랑하는 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아 비난을 받았다. 많은 이들은 그의 행동이 비인간적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현재 김수현의 자금 출처와 파티에 사용된 물질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날이 기다려지고 있다. 이번 일은 단순한 개인적 모임을 넘어서는 심각한 범죄 연루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