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유나, 2024년 10월 23일 MB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밝혀.
오유나의 아들 미군,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표현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전해.
미군, 사춘기가 찾아오며 자립심이 생겼고, 혼자서 머리를 감고 샤워하는 등 독립적인 행동을 보임.
오유나, 아들이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어 동반자를 찾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냄.
오유나, 최근 경기도 광주로 이사하여 아들을 위한 단독 주택을 마련하고, 집에 트램펄린과 수영장을 설치함.
오유나, 이혼 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혀.
오유나, 2020년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