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늘 수현 오빠 낯선 남자들 만나러 또다시 클럽에 갔다” 故 김새론의 일기장에서 드러난 6년 연애의 끝…김수현의 도덕적 타락, 핑크 다이어리 속 드디어 밝혀

한국 연예계가 충격에 빠졌다. 고(故) 김새론의 법률 대리인이 공개한 수백 장의 일기장은 그녀와 배우 김수현 간의 6년간의 관계의 비극적인 종말을 드러내고 있다. 일기장에는 김수현이 클럽에 자주 출입하며 낯선 남자들과의 만남을 지속했던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 그의 도덕적 타락에 대한 의혹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김새론은 일기에서 “오늘 수현 오빠가 또 클럽에 가서 이상한 남자들이랑 뭔가 거래했다는 걸 알게 됐다. 진짜 실망스러운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이러한 내용은 그녀의 고통과 배신감을 여실히 드러내며, 김수현의 사생활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기장 공개 이후, 김수현은 미성년자와의 교제 의혹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여러 논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김수현은 비밀 마사지 스파에 자주 출입하며 성매매 및 마약 유통에 연루되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러한 사실들이 사실이라면 그는 공인으로서의 도덕적 기준을 훨씬 초과하는 행동을 한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의 교제는 그녀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고인의 가족은 미성년자 시절에도 교제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수현의 이미지는 급격히 흔들리고 있으며, 팬들은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여론은 김수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으며, 그가 과거의 행동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은 한국 연예계의 도덕적 기준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