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방안 가득 적혀있던 낙서문구 오열 시어머니 물려준 건물 서효림에 증여

김수미 씨, 며느리 서효림에게 건물 증여하며 애틋한 고부 관계 강조.

김수미 씨, 시어머니로부터 받은 사랑을 며느리에게 전하며 대대손손 이어진 가족 사랑.

김수미 씨, 갑작스러운 별세로 많은 조문객들 애도, 탁재훈 씨 등 가까운 지인들 슬픔에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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