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첫 심경…강동원과 열애설-중국발 악성 루머에 입 열다

블랙핑크의 로제가 지난해 악성 루머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로제는 미국 페이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댓글을 보는 나쁜 습관이 있음을 고백하며, 온라인 세상에 대한 취약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로제는 자신의 성공과 관련된 오해를 언급하며,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로제는 배우 강동원과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에서 사적 영역이라고 언급했으며, 중국발 마약 루머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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